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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미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36회 작성일 25-09-22 05:32

본문

* 경청의 미학 *

                                    우심 안국훈


내 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처럼

서로 관계가 좋은 사람은

기뻐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내 좋아하는 것만 보기보다

다른 사람의 낯선 이야기 듣다 보면

새로운 걸 알게 되고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진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상대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언제나 얼굴에 미소 감돌고

마음 넉넉하니 삶이 여유롭다

 

쓸데없는 말 천 마디보다

진실한 말 한마디가 더 낫고

진실한 말 열 마디보다

경청하는 마음씨가 더 간절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현실과 환상 뒤섞인 소설 같은 세상 살며
지친 몸으로 돌아올 집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남의 말을 조용히 경청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겸손함으로 가능한 일이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모임에 나가면 유독 혼자 큰소리로
자신의 마음 가는 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처럼 말하려는 사람의 몫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경청이 기본인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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