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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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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75회 작성일 19-05-01 10:38

본문

   낙산의 밤

                           ㅡ 이 원 문 ㅡ

 

검푸른 밤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몇번을 밀려와

 

이렇게 부딪쳤나

 

 

고요의 밤바다

 

보이지 않는 밤

 

고깃배 가물가물

 

등댓불만 반짝였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새로운 아침.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검푸른 밤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등댓불만 반짝이는 낙산의 밤바다를 보며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로 열린 5월 한 달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만으로도 감성이 솟아나는데
밤바다라 하니 참으로 좋을 것 같네요
등댓불 반짝이는 밤바다 가고 싶네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5월 내내 건강, 행복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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