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피는 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월에 피는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56회 작성일 19-05-01 13:52

본문

오월에 피는 시

               청초/이응윤

벌들에 뒤질세라
나폴대는 노랑나비
실개천 찔래 하얀 꽃무리 그리워 설까
얕은 하늘 떠가는
민들레 홀씨 비켜 날아
어디를 바쁜지
무엔가 신나서 짹짹거리며
이리저리 포로롱대는 작은 새들
파랗게 덧칠하는 산들의 유채화
뭉게구름들처럼
둥둥, 조금은 바람 든 희망이 설레어
오월에 피는 시가 된다

빨강 하양, 개성 강한 꽃들이
아름답다, 더 화려한 유혹이다
불쑥불쑥 솟구치는 검푸른 정욕
목청 돋우어
깊은 계곡 젖어가는 물소리
사랑의 노래 밤깊은 줄 몰라서
오월에 피는 시가 된다

-작은 부부생활 시인 -
 

댓글목록

솔잎이슬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잎이슬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무는 순간 고향생각이 절로나네요.
곱디고운 아름다움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잎이슬향님 반갑습니다.
잠시, 고향의 그 시절이 사색과 연상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신록처럼 푸른 오월의 삶 되시길요.

Total 27,408건 46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58
5월의 노래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5-02
4457
그대의 행복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5-02
4456
봄사리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5-02
44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01
4454
대접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5-01
445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01
4452
따뜻한 생각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5-01
열람중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5-01
4450
5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5-01
4449
낙산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5-01
444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5-01
4447
5월의 빛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01
4446
5월의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5-01
4445
라일락 향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5-01
44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5-01
4443
하조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4-30
4442
부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4-30
444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4-30
44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4-30
4439
고독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4-30
4438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30
4437
심기일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4-30
4436
옹달샘 행복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4-30
4435
4월 애(愛)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04-30
4434
사랑의 크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4-30
443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30
4432
5월 아침에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4-29
44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4-29
443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4-29
442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4-29
4428
5월엔 더욱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4-29
4427
오월의 교훈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04-29
4426
4월 아침바다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4-29
442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4-29
4424
사랑의 조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4-29
4423
붓꽃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4-28
44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4-28
442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4-28
442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4-28
4419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4-28
441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4-28
44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4-27
441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4-27
4415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4-27
441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4-27
441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4-27
4412
오월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4-27
441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4-27
4410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4-27
4409
당신의 향기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