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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오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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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9-04-21 09:30

본문

봄으로 오는 그대/최영복

나 그대를 골고루 쳐다볼 눈길 한번
내어 줄 틈 없이 살았어도

깊은 밤 남모르게 숨어 들어서
마음 속속들이 뿌려놓고 간 꽃잎들이
연분홍빛으로 물들었네요

잠시 스쳐 갈 그대라서 살가운
마음 한번 내어 줄 틈 없이 보냈어도
불은 입술에 흘려주고 가는 황홀한 미소
긴 여운에 그대 있는 곳 넋 놓고 바라보았네

한 번이라도 그대처럼
살아볼 마음 가진 적 없어도
오늘 같은 날이면
봄으로 오는 그대가 되고 싶네

하루라도
팍팍한 가슴 꽃잎으로 물들이는
그대와 살아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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