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것들에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떠나는 것들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9-04-23 17:34

본문

떠나는 것들에게

             ​藝香 도지현

 

민들레가 꽃을 피워

홀씨 만들어 날려 보내듯

 

울창하던 나무 잎새

가랑잎 되어 하나씩 떨어져 나가듯

 

튼실한 둥지 만들어

하루에도 수천 번씩

먹이 날라 먹여서

마리씩 이소 시켜 보내듯

 

사람 아니면

죽을 것만 같았지만

언젠가는 곁을 떠나야 하듯

 

고이 기른 안의 자식들

짝을 지워 보내야 하듯

 

이별은 언제나 서러운 것이지만

떠나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굿바이, 가거라!

홀가분하다, 생각하고 웃으며 보내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사람도
언젠가는 곁을 떠나고
자식들도 짝을 지워 보내야 하는
모두 떠나는 세상입니다.
굿바이, 잘 가거라고
저도 홀가분하다 생각하면서
웃으며 보내겠니다
시인님 감명 깊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에 생명을 가진것들 가운데
떠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지요
꽃도지고 새도 가고
사람도 가지요.
사는 날 동안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은 저마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만남과 이별은 막을 수 없는 순리가 되어
아름다운 이소처럼
어쩌면 떠남도 축복 받을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7건 4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4-23
4366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23
4365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23
4364
만족과 행복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4-23
436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4-23
4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04-23
4361
목련의 고향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4-23
436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4-23
4359
가식假飾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4-22
4358
사랑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4-22
4357
낙화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22
435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4-22
4355
사월의 꽃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4-22
435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4-22
4353
사랑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4-22
4352
꽃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04-22
4351
봄날의 그리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4-22
4350
로그아웃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4-21
43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4-21
4348
제비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4-21
43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4-21
4346
復活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4-21
434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4-21
434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4-20
434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4-20
4342
봇물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4-20
4341
밤 노을 속에 댓글+ 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4-20
434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4-20
4339
꽃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4-20
4338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4-20
4337
4월 댓글+ 3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4-20
4336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4-19
4335
연서(戀書)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4-19
4334
그 섬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4-19
433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19
4332
삼박자 괴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4-19
433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4-19
433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4-19
43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4-19
43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19
4327
꽃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4-18
432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18
432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4-18
4324
꽃 피는 언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18
4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4-18
432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4-17
432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4-17
43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4-17
4319
상여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4-17
4318
동심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