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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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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5-09-15 15:10

본문

우연/鞍山백원기

 

밤을 지새운 이슬

홀로 자란 풀잎 우연히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바람은 휭하니 가다가

물가에 갈대를 만나

주거니 받거니 하는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오솔길 걷다 보면
영롱한 아침이슬을 만나게 되고
뚝뚝 떨어지는 도토리와 알밤을 만납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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