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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04회 작성일 19-02-27 18:00

본문

봄은 왔노라

기다리던 봄 

아픔 지나

산 넘고 바다 건너 왔노라

 

오는 길 무거울까

비우고 비웠노라 

가벼움에 희망을 담았노라

 

사랑도 웃음도 담았노라

춘풍에 

욕심을 날렸노라 

 

새들은 창공을 날고

잠에서 깨어나는 산과들 

생동이 넘실댄다

 

비우고 비우니

오는 길 가벼워

 

봄꽃이 분단장하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던 봄이 산 넘고 바다 건너 왔습니다.
따사한 햇살은 가슴을 뜷고 스미며
춘풍은 살랑살랑 춤춤며 오고
봄꽃은 분당장하는 환희의 계절
봄이왔음을 동감 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길 따라 발길 따라
곧 찾아올 봄 봄 봄
어느새 매화 꽃망울 부풀어 올라
곧 터트릴 기세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겨울이 떠나지 않으려 했지만 갔습니다
봄은 왔습니다
개나리 봇짐에 싱그롬 가득 담고 온 것 같아요   
곧 전시회가 열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눈뜨는 봄이 반가워 자꾸만 밖을 내다보며 초조하게 발걸음 소리 들릴까 귀 기우리나 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꽃들이
이제 이 봄에 활짝 피어나겠죠
비움으로 더 아름다워지는 봄꽃
고운 글 감사히 머뭅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오는 봄을 시샘하는것 같아요
미세먼지가 난리가 아닙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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