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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82회 작성일 19-03-04 16:45

본문

씀바귀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아지랑이 가물가물

보리밭 끝 아른대고

올려본 하늘 흰 구름 산 넘는다

 

오르는 언덕 씀바귀

돌뿌뎀이 이 씀바귀

내일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까

 

돌아서는 저녁 나절

아쉬움에 돌아보고

씀바귀의 미련 딛는 발 잡는다

 

바구니 안 달래 냉이

기다림의 그 씀바귀                     

저무는 보리밭 길 노을저 간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진 봄 들녘에
아직 케지 않은 씀바귀가
시선을 끌어 가는 발길 잡는군요
고운 글에 잠시 쉬어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서는 저녁 나절
씀바귀의 미련 딛는 발 잡는
아쉬움이 담겨있는
귀한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3월에도 행복하셔서
모든 일이 성사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아직은 달래 냉이가 보이지 안아요
살짝 고개 내 밀며  동네 아낙의 손길이,,, 
조금 기다려라
너도 나도
곧 나간다고 하는것 같아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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