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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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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3회 작성일 19-02-19 17:01

본문

★ 사랑의 크기 ★
    - 시 : 돌샘/이길옥 -

티격태격
부딪쳐 소리 날 때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한 이불 속에서도 등 돌려
눈치 볼 때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랑이
아파 누워있을 때
손톱만큼 보이더니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그가 저승행 이삿짐에 실릴 때
그때
크게 너무 크게
나를 덮쳐왔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사랑의 크기에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장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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