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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아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87회 작성일 19-02-02 07:10

본문

행복을 아는가 / 정심 김덕성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한 날

맑은 하늘은 멀리 가버렸는가

온 종일 잿빛이다

 

음산한 날씨

남쪽엔 눈이 온다는데

여긴 무소식

그래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리

날씨도 순리 따른 것

 

인생도 순리 따라서 사는 것

좋은 날은 좋은 날로

흐린 날은 흐린 날로 살아야

 

사람은

마음가짐에 있는 것

어떠하다 탓하지 말고

기쁘게 감사하며 오늘을 살면

그 삶이

곧 행복이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래에는 매일 날씨가 흐려 있습니다.
눈이 아니면 비라도 내렸으면 좋으련만
한달 넘게 아무것도 오지 않아 가슴도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천기는 인간의 맘대로 할 수 없는 노릇이니 받아드려야 하겠지요.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받아드리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일을 기쁘게 맞이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는 금년들어 참 변화가
많은 듯 그리 생각이 듭니다.
눈도 제대로 오지 않고 가뭄과 건조 형상이
나타나는 어려울 대를 만났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토요일입니다
주일을 기쁘게 맞이 하셔서
즐거운 주님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겨울이어도 흐린 날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울적하네요
그래도 퇴근길에 누구라도 만나면
수다 떨며 저녁 먹는 것으로 행복을 찾지요
곧 건강하다는 것으로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제법 많은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어
어느새 매화 꽃망울을 부풀게 하고
그동안 미세먼지 깨끗이 씻어낸 것 같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즐겁고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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