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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이 된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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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25회 작성일 19-01-23 07:58

본문

교훈이 된 옛 이야기

 

흘려버리기엔 소중한 교훈이 여기에 있다

예전에 어머니는 아들 딸 차별 한 일

지인의 이야기

어릴 때 외가에 갔는데

그 땐 먹을 것이 귀했다

귀한 사과 하나를 깎아

딸 둘 아들 둘 외손녀까지

침만 흘리고 보는데

사과를 두 쪽을 만들어 아들만 주고

딸은 껍질만 먹었단 이야기

그 다음 이야기가 걸작이다

사과 속살 먹은 아들은 사는 것이 늘 비실비실

껍질 먹은 딸이 얼마나 잘 사는지

부모에게 효도 하면서 속살 먹은 아들은

딸 그늘에 살고 있더란 이야기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그 때를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고운 자식 회초리로 키우라는 옛 이야기

회초리 없이 크는 요즘 아이들

장내가 걱정 되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초리없는 세상에서
좋은 교훈되는 말씀입니다.
요즈음은 학교에서도 때렸다가는
큰일 나는 세상이니 무법 세상입니다.
귀한 교훈 잘 보고 갑니다.
초미세먼지가 판치는 세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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