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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5-09-11 06:54

본문

잠시 머물다 간다
미인 노정혜

인생이란 울고 웃다
간다
잘남도 잠시 머물다 간다
못남도 잠시 머물다 간다
너 나 나 나
지나고 나면 비슷한 것
인생은 공평하다
돌아갈 때 빈 몸으로 간다
미워하면 뭣해
사랑하다 가는 것도
모자란다
욕심 부질없도다
잠시 쉬었다가
왔던 곳으로 돼돌아간다
사랑해도 모자란 인생
갈 때 다 비우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나르고 싶다
긴 세월 같지만 한 점에
불가하네
사랑하며 살다 떠나가 싶다


2025,9,11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가 시마을 가족이 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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