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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8-11-29 06:03

본문

* 구도의 길 *

                                                    우심 안국훈 

  

마음속에도 길 있어

까닥 잘못하여 길 잃게 되면

방황하는 인생길 걷고

안개 속 헤매기에 십상이다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지고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면 기분 좋아지니

삶은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세상 어디 마음대로 다 풀리더냐

 

세속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천년의 영혼 만나러 가는 길에

사유의 깊이 감춘 연꽃 향기

가시 끌어안고 조용히 가부좌 틀지만

 

실연의 고통도 현실로 받아들이고

홀로 산들바람 느끼는 오솔길

내 마음의 지도 따라

나만의 길 묵묵히 걸어가는 중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했던 11월도 접어야 하겠습니다.
11월도 마음 속에 있는 길 따라 살아 왔습니다.
12월도 같이 그 길을 따라 살게 되고
오늘도 그 길을 따라 살아가야 하겠지요.
시인님께서도 그 나만의 길에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가을의 마지막 날
떠나가는 가을을 붙잡지 못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기꺼이 맞이할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만의 길 나만의 구도의 길 따라 오늘도 열심히 그러나 낮은자세로 머리 조아리며 살아가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저마다 가는 길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보폭으로 걸어갈 일이듯
오늘도 묵자의 걸음으로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하면서
살아가기도 잛은 인생
이왕이면 걷는 길마다 꽃길이 되어
아름다운 세상 맞이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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