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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82회 작성일 18-11-24 18:19

본문

   첫눈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한 사람의 발자국 어디쯤 갔나

 

뒤돌아보지 않는 흔적 잊을 수 없고

 

함박눈이 아니어도 외롭지 않았다

 

 

지금도 걷는 길 어디쯤 왔나

 

뒤돌아보는 길 그 흔적 남아 있고

 

살짝이 눈이어도 슬프지 않았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길에 새벼진 발자국이
삶의 발자국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어디쯤 왔나 저도 헤아려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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