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흰 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37회 작성일 18-11-25 14:41

본문

흰 눈

 

지상의 더러운 허물이 보기 싫어

이불을 덮었습니다.

치졸하고 치사한 욕심이 보기 싫어

이불을 덮었습니다.

제발제발.

나를 닮아 살아가라고

하얗게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신은

맑게 깨끗하게 살아가라고

교시의 눈을 내렸습니다.

운전도 조심조심

걸음도 조심조심

무언의 교시 흰 눈을 내렸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어제는 흰 눈이 펑펑 첫눈 답지
않게 내려 설국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눈을 이불처럼 덮어 추한 모습이
사라진 깨끗한 세상이 되었지요.
신께서 주시는 무언의 교시임을 저도 동감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는지요
신의 저주일까
무엇인가는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부터 달라지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 가니 촌로의 말씀
왜가리가 작년보다도 열흘 월동하러 떠났다고 하시며
올 겨울은 작년보다 많이 더 추울 거라고 합니다
춥고 배고픈 사람 어찌 살라하고
눈이라도 많이 내려 풍년을 예고하면 좋겠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네요.....
빙판길도 조심조심.....
한 마디 말도 조심조심....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Total 27,365건 48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1-27
30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11-27
3063
아가 눈동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11-27
3062
욕망의 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11-27
306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1-27
3060
낙엽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27
30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1-27
30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1-27
30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11-26
3056
외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11-26
3055
저녁노을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26
30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11-26
3053
첫눈 사랑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11-26
30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11-26
305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25
3050
홀로의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1-25
30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25
열람중
흰 눈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11-25
30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25
30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11-25
304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11-25
304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1-25
30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1-24
3042
첫눈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11-24
3041
첫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1-24
3040
첫눈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24
303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24
3038
첫눈 댓글+ 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1-24
303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24
3036
첫눈 소식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11-24
3035
쓸쓸한 낙엽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11-24
3034
커피숍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1-24
303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1-23
30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23
30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11-23
3030
늦가을 편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1-23
30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1-23
3028
참 삶이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11-23
30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11-22
30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1-22
302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22
30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22
3023
석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11-22
3022
고3 학생처럼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11-22
3021
낙엽의 사랑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1-22
30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1-22
301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22
30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1-21
301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21
3016
겨울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