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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86회 작성일 18-11-03 06:36

본문

* 다행입니다 *

                                        우심 안국훈

  

운명과 맞설 수 없지만

운명을 피할 수 있어 다행이고

새 집 가질 수 없어도

있는 집 지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걸 잡을 수 없지만

욕심 놓을 수 있어 다행이고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이라지만

건강하게 사는 건 스스로의 몫입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없지만

날아오르는 꿈을 꿀 수 있어 다행이고

태산이 아무리 높다한들

한 걸음씩 오를 수 있어 괜찮습니다

 

당신 가질 수 없지만

당신 기다릴 수 있어 다행이고

어둠 물리칠 수 없지만

불 켜고 당신에게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가는 좋은 아침입니다.
항상 세상은 좋은 것만 추구하게 되어
늘 가을이 마물면 좋겠구나 생각하지요.
세상은 또 지나 놓고 나면 대행이 었구나
하는 생각하게 됩니다.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11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만 가는 가을을 더욱 재촉하듯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늘 새롭게 맞이 하는 소중한 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도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시간이 가로막고있어 당신을 가질수는 없지만 언제까지나 기다릴수있음에 다행이라 하시는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를 기다리는 건
때로는 지루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가슴 설레는 일이지 싶습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비 따라
그리움도 커지나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이제 금년도 두 달 남았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설계하시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 있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어느새 올해도 두 달도 남지 않았네요
깊어져만 가는 고운 가을날에
날마다 소중한 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천지의 노력이 필요하듯
한 생 살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의 인연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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