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오솔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날의 오솔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85회 작성일 18-11-09 06:57

본문

* 가을날의 오솔길 *

                                                    우심 안국훈

  

누구나 삶은 달그락거린다

위태로운 길 갈 땐 더 그러하다

사랑의 길도 마찬가지여서

가끔 비명 지르거나 눈물 흘린다

 

험난한 세상에서 치열한 삶

나만의 세상 살며

행여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닐까

스스로 제 몸 떨구는 저 고운 낙엽을 보라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하듯

사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

터벅터벅 걷노라면

새로운 만남 시작된다

 

조금 마음의 여유 가지면

아름다운 꽃 보이고

이름 모를 새소리 들리다가

어린 시절의 소녀 얼굴 떠오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종일 비속에 살다가 오늘 아침
가을날의 오솔길을 감상하며 걸어 갑니다.
산책하듯 사는 게 우리 인생 걷노라면
새로운 만남 시작되겠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비 그친 후
다시 본연의 가을날이 찾아왔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오솔길의 낙엽 밟는 소리 정겹듯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설원이화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을 하면 나무위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자연의 소리가 들려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시인님!
오늘도 건안하시고 기쁜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화숙 시인님!
요즘 주변 산책을 하다 보면
곱게 물든 낙엽을 만나고
새소리 바람소리 정겹게 들립니다
남은 가을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의 오솔길에서 시인님은 옛 소녀가 생각나시나 봅니다. 저도 엣날 긴머리 소녀가 생각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행복한 사람이 추억이 많은 걸 보면
추억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가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을은 가르침의 계절인가 봅니다
마음도 그렇고 무엇이든 때가 되면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비록 다른 모습으로 태어날지라도
다른 일을 할지라도
감사하는 마음 있으면 행복하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9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16
어느 날 밤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11-09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11-09
2914
내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08
2913
그런 사람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08
291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11-08
291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1-08
29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11-08
29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11-08
29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1-08
2907
단풍잎 댓글+ 4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1-08
290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1-08
29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1-08
2904
들국화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11-08
290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08
29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1-08
2901
입동날에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1-07
2900
석촌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1-07
2899
노을 앞에서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11-07
2898
가을 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11-07
2897
덕장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06
289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06
2895
무관의 제왕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1-06
2894
11월의 오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11-06
2893
커피 한잔 댓글+ 4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1-06
289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1-06
28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06
2890
비무장 지대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1-06
2889
단풍에게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11-06
28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11-05
288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1-05
288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1-05
2885
이별(離別)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1-05
2884
입동 마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11-05
28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11-05
2882
11월의 벽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1-05
2881
코스모스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11-05
28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11-04
2879
겨울잠 댓글+ 2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1-04
28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1-04
2877
가을 하늘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03
2876
아픈 상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11-03
287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1-03
287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03
2873
낙엽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11-03
2872
다행입니다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11-03
287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11-03
2870
고향의 박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11-02
2869
가을 애상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11-02
28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11-02
2867
올림픽 공원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