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첫 번째 이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연 첫 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8-10-25 09:42

본문

인연 첫 번째 이야기/최영복

어느 날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지만 늘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처럼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동무인 듯이
아무 때나 내 마음을 활짝 열고 기분 내키는 대로 
오고 가던 연인 인 듯이

마주 보는 눈빛으로 
지금 내 생각이 무엇인지 알아차린 것 같아
내 머릿속을 통째로 빼앗겨 버린 듯한 기분으로 인해

무슨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으니 그저 멍하니 
초점 잃은 시선으로 창밖을 응시하게 하는 사람 
그러다 잠시 낡은 책장 속에서 옛 기억 하나를 
끄집어내어 그 시절을 읽어냅니다

너무 닮은 그녀의 모습에서 지난 시간을 
되새기며 내 곁에 머물렸던 당신의
세상에서 늘 깨어 있겠습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나마 인연이 되었던 사람처럼 비슷한사람 보았을때 다시 생각나는 그때 그사람, 보고싶어 머리속에서 맴도나 봅니다.

Total 27,365건 49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0-26
2814
인연 이란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26
28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10-26
281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26
281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0-26
28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10-26
28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10-26
280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0-25
2807
가을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10-25
2806
보름 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0-25
280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25
2804
단풍이라서 댓글+ 1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0-25
280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25
2802
복층 도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0-25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0-25
28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0-25
2799
자문자답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10-25
2798
행복 자화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10-25
279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0-25
2796
낙엽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0-24
2795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24
279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24
27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0-24
2792
낙엽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10-24
2791
드라이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0-24
2790
인생의 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0-24
278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0-23
2788
아 가을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0-23
27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10-23
2786
자동응답 댓글+ 2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23
2785
시월의 노래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10-23
2784
당신 멋져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10-23
2783
선택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0-22
278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22
2781
첫서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0-22
278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0-22
27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0-22
2778
단풍(丹楓)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0-22
2777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22
2776
노을과 단풍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0-22
2775
억새꽃 연정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10-22
2774
남은 인생 댓글+ 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0-22
2773
가을 마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10-21
2772
창밖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0-21
2771
사랑이라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0-21
2770
偶像 댓글+ 1
安熙善3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0-21
27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0-21
2768
가을 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10-20
276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0-20
27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