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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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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8-09-13 07:41

본문

 

내 생활은

 

매일 내가 쓰고 있는 글

잡기에 불과 하지만

삶의 질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해 보고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개념

시적 몽상을 통하여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난 오늘도

지나가는 바람 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워 담는다

거리에 나뒹구는 부스러기도

내 카메라는 그냥 지나지 않는다.

바람 소리 새 소리

자동차 경적도

허투루 듣지 말자

이것이 글 쓰는 자의 자세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하루가 얼마나 바쁜지요
그리고 그렇게 빠를 수가 없어요
일터 일하는 시간 빼고 나면 진즉 내 시간이 모자라요
단 10분도 아까울 정도지요
짧은 시간에 글 쓰려하니 많이 힘들어요
항상 잠이 부족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사이에 가을이 깊어가는 듯 싶은
느낌이 드는 신선한 계절입니다.
귀하신 작품인데 잡기라니요.
그럼 저의 글은 무엇이라 할찌 걱정이 됩니다.
제 글이 부끄러워 집니다. 시인님
저도 자동차 경적도 그냥 지나지 않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이 가득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담고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한다는 건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롭지 싶습니다
먼저 건강 챙기시며 멋진 구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감각의 온기능을 쉬지않고 가동하고계신 하영순 시인님의 불타는 시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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