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廣野)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광야(廣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53회 작성일 18-09-04 09:02

본문

광야(廣野)

 

여리고와 사해(死海) 사이

예수가 유혹받은 황야(荒野)에는

음산(陰散)한 기운과 함께

차가운 바람이 스친다.

 

서른 살 젊은이가

사십일 간 곡기를 끊고

성업(聖業)을 달성하려

마귀와 성전(聖戰)했다하니

순례자의 가슴을 울린다.

 

나 아직도 유혹을 못 끊고

드넓은 광야를 헤매노니

손꼽을만한 재화와

평판(評判) 높은 명성과

거대한 세력을 탐함이라.

 

성자(聖者)가 추방한 마귀는

내 가슴 언저리를 맴돌다

영성(靈性)에 면역력이 쇠하면

여지없이 틈을 공략한다.

 

나 오늘 여기 서서

심중에 굳게 다짐하노니

나사렛 사람의 경지에 못 미치나

신심(信心)이 굳게 살으리라.

2016.2.27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업(聖業)을 달성하려
마귀와 성전하시면서
주님께서 유혹받은 황야.
저도 나사렛 사람의 경지에서
믿음은 미치지 못하지만은 
시인님의 고귀한 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신심을 굳게 가지고
믿음 지키며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9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방황하는 슬픈 순례자라 해도
자신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언제든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가슴 밑바닥에 있는 것 아닐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기로운 수요일 되십시오^^

Total 27,364건 4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9-07
24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9-07
2462
이슬은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9-07
24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9-07
2460
가을에 왔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09-06
245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9-06
245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06
2457
외로움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9-06
245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9-06
24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9-06
2454
사랑의 계절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9-06
245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06
2452
신의 한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09-06
24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9-06
245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9-05
244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9-05
244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9-05
244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9-05
244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9-05
2445
가을 편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9-05
244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9-05
24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9-04
244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9-04
2441
벼이삭동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9-04
2440
억새꽃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04
24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9-04
열람중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04
24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9-04
2436
가을 빗속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9-04
2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9-04
24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03
2433
가을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9-03
243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03
2431
가을 그리움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9-03
243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9-03
2429
이민자의 길 댓글+ 4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9-03
2428
이럴 수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9-03
2427
가을 아침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9-03
24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9-03
24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9-02
2424
갈대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9-02
24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9-02
242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9-02
2421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9-02
242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02
24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9-02
2418
초가의 고독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9-01
241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9-01
241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9-01
2415 김철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