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도 안 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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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도 안 통하나? /성백군
화씨 50도~60도
이더니만
며칠 사이 80도~90도가
되니
일상이 특상이다
햇볕만 골라
다니다가
갑자기 그늘을
찾아다니자니
내가 간사한
걸까
날씨가 조폭인가
하기야
사람들도,
SNS도
중동 호르무즈해협
전쟁이야기로 가득하니
자연이라고 편하겠는가
봄인데, 낙화와 낙엽이 뒤엉킨다
나도
치매로 아픈
아내와 함께 논다
같이 살면서 50년을 부려먹었으니
죽기 전에 이
빚 다 갚아야 된단다
알았습니다. 하나님
갚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 사 하 며, 살겠다고요!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세계 경제를 헙박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상식과 양심이 사라지는 세상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사는 게 복잡하니 머리가 어지럽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사람은 누구나 인생빚을 지고 사나봅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토요일 되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알고보면 협박은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듯 싶어도
하늘이 인생에게 던지는 징조이다
성백군님의 댓글
하영순님, 안국훈님, 백원기님, 이종인님,
여러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날씨도 짖굳고, 중동전쟁도 말세를앞당기는 것만 같고,
50년을 같이 산 아내가 치매로 아프고
하도 답답해서 하나님에게 매달려보지만
끝이 보이지않으니,
내 기도가 마치 하나님을 협박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