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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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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74회 작성일 18-08-31 04:26

본문


사랑은

찬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사랑이 소리 없이 다가와

가슴에 불을 붙이면

붉게 타는

노을처럼 황홀함

-

사랑은 생각하는 것

사랑은 동행하는 것

-

코스모스 바람결에

들려오는 음성

꽃향기 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

사랑은

서로 존중 하고

감싸주는 것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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