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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 七月 七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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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64회 작성일 18-08-17 08:58

본문

칠월 칠석 七月 七夕

 

칠월 칠일 밤 신이 구름커턴 쳐 주면

당신과 나

단 둘이 만나기로 약속 했었지

일 년 삼백 육십오일

이 날을 기다리며 수 없이 흘린 눈물

강이 되고 바다가 되고

실개천에서 바다에 이르기까지

물길이 이어지듯

우린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우주를 왕복하며

사랑의 교신을 주고받았지

우리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까막까치의 노고에 감사하며

당신과 나 반갑게 만나

온 인류의 화합과 사랑을 위에 기도하고

서로 만나 회포를 풀며 사랑 합시다

설레는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여긴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좋긴 한데 걱정도 하 편으로 있습니다.
정말 칠월 칠석 시인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이야기를 듣습니다.
저도 온 인류의 화합과 사랑을 위에 기도하고
서로 만나 회포를 풀며 사랑 하면 좋겠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넘 좋았습니다.
7월 7석 농경사회에서 듣던 절기이네요.
시인님 더위게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가을과 함께 꿈이 영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게 기다린 만남에 날씨까지 한 몫 선선하네요
견우 직녀의 기다림 그것이 참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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