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노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66회 작성일 18-08-21 06:57

본문

사랑의 노래 / 정심 김덕성

 

 

 

오랜 기다림

지루하지 않았는가

깜깜한 독방사리 칠 년

 

하루같이 살아

흑암 속에서

수련의 삶을 끝내고

세상 햇살이 너무 빛나

휘청거리고

 

시한부 생애가 되어

밤낮으로 울부짖는 소리

사랑 찾아 부르는 사랑의 노래

너무 아름답다

 

허물을 깨끗이 벗어 버리고

순결한 매미가 되어

나무에 달라붙어 부르는 사랑 노래

나도 같이 부르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을 땅속에서 어둠의 세월 보내고
단지 보름 푸른 세상 보노라니
얼마나 반갑기도 하고 무척 서럽기도 하겠지요
폭염 때문일까 올해는 매미소리를 그리 많이 듣지 못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낮 울어대는 매미를
저는 고운 사랑의 노래로 들으며
나 나름대로 명상에 잠기며
매미의 애처럽운 생애를 보았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7,364건 5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4
풀꽃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8-25
23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8-25
2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8-25
2361
비 오는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8-24
236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8-24
2359
고향길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8-24
23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8-24
2357
강물이 되어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8-24
23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8-24
2355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8-24
2354
가을 뜨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8-23
2353
팔월의 소곡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8-23
23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08-23
23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8-23
23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8-22
234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8-22
2348
돌섬의 일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8-22
234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8-22
234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8-22
2345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8-22
23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8-22
234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8-22
23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8-22
23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8-22
23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8-22
2339
공존이란?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8-21
23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8-21
233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8-21
열람중
사랑의 노래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8-21
23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8-21
23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8-21
233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8-20
2332
금잔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8-20
2331
열대, 아냐 댓글+ 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20
2330
바람의 기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8-20
23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8-20
23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8-19
2327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8-19
232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8-19
2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8-18
232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8-18
23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8-18
232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18
2321
능소화 사랑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8-18
2320
단 한 번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8-18
2319
밤의 선물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8-18
23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8-18
23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8-17
2316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8-17
23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