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여름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8-08-10 12:53

본문

여름밤

마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멍석에 누워 도란 도란 옛 이야기 나누다

눈이 시리도록 청청한 하늘의

별을 덮고 스르르 잠이 들면

 

쑥부쟁이 모닥불 밀짚 타는 연기 냄새에

모기란 놈은 배고파 죽겠다고 앵앵 거리고

옥수수 대궁 낱알에 붙은 파리란 놈은

배터진다 야단이던 밤  

 

아득한 그 여름밤 그리우나

내 생에 다시는 못 올 것만 같고 열대야에 전기료 걱정,

에어컨  리모콘 만지작거리는  

이 긴  밤을 어찌할꼬.....

 

무 대책이 상책이네. 

납짝해진 벼게 독워괴며 지새우는  괴로움

동짓달 긴긴 밤보다 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폭염 아래
무기력해지는 삶
있는 사람이야 냉방병 걸린다지만
선풍기마저 함부로 켜지 못하는 쪽방 속의 천사들
얼른 산들바람 불어오길 기원합니다~^^

최홍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국훈 시이님 반갑습니다. 우선 무더위 무사히 잘 넘기시길 기원합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더 더워 질까봐 걱정입니다.
자연이 베프는 헤택은 무긍무진하오나
반대로 해로움도 우린 대비해야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66건 50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8-10
열람중
여름밤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8-10
226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8-10
226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8-10
22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8-10
2261
사랑하기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8-10
2260
우리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8-10
225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8-10
22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8-09
2257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8-09
2256
행복한 사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8-09
22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8-09
22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8-09
22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08-08
225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8-08
225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8-08
2250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8-08
224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8-08
224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08-08
22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8-08
22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8-07
2245
바이칼 호 댓글+ 2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8-07
224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8-07
2243
마음의 평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8-07
2242
시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8-07
2241
반가운 손님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8-07
2240
생각 바꾸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8-07
2239
구름의 땅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8-06
2238
전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8-06
2237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8-06
2236
여름바다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8-06
22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8-06
22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8-05
2233
지친 매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8-05
223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8-05
22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8-05
2230
사람의 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8-04
2229
친정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8-04
222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8-04
222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8-04
22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9 08-04
22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8-04
2224
당신이여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8-04
2223
새벽길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8-04
2222
여름의 심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8-03
222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8-03
222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8-03
221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8-03
2218
등나무 쉼터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8 08-03
2217
선택의 순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8-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