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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바닷가(시조로도 써 봤습니다.)/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00회 작성일 18-07-31 19:33

본문

     
    · 시조)사색의 바닷가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사색의 바닷가 

                                                            은파 오애숙

숨 쉰다 
싱그러운 바닷가 거닐면서 
들 숨과 날 숨 사이  페리카나 묘기 보며 
산등성 먼 고갯마루 구름바람 휘날릴 때 

안개비 
사이사이 섬과 섬 파도 치며 
부서진 하얀포말 가슴속의 파문돌이 
다투어 다쏟아 놓는 사색의 결  숨었다 

또다시 
올라왔다 내려갔다 삶의 낚시 
해오름  눈부시게 비춰오는 섬광사이 
날향해 눈보라쳐도 살아있어 숨쉰다

오애숙 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8-07-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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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쉰다, 
싱그러운 바닷가 거닐면서 
들숨과 날숨사이  페리카나 묘기 보며 
산등성 먼 고갯마루 구름바람 휘날리고 
안개비 사이사이 섬과 섬 파도 치며 
부서진 하얀 포말 심연 속 파문돌이 
다투어 다쏟아놓는 사색의 결 숨었다 
또다시 올라왔다 내려가는 삶의 낚시 
해오름  눈부시게 비춰오는 섬광 사이 
날 향해 눈보라 쳐도 살아있어 
숨 쉰다




5xDHTUi28W4CvcmgrrDLq1_p2juX5psh8s5ED6Eg


=갤리포니아 몬트레이아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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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의 그대/은파 오애숙

8월의 
그리운 이
누군가 바로 그대

내마음
활짝 피어
향기롬 휘나리어

입 맞출
그대 누군가
한 줄기 소낙비어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몬트레이아 바위 섬에서 /은파

바닷가 모진풍랑 시시때 불어와도
바위 섬 꼭대기엔 서러움 뒤로 한 채
하늘 창 해송이 연듯 두 팔로 미소하고

한여름 길섶인데 여전히 풍랑속에
휘모라 치고 부는 강풍으로 혼비백산
하지만 안개 구름에 무릉도원 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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