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8-06-26 18:16

본문

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2/최영복 

비가 오는 날에 
젖은 채로 주위를 맴돌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쓸쓸한 골목길 가로등 
불빛도 가물거리는 
길모퉁이에 기대어 서서 

다가갈 수 없는 하얀 추억에 
시리도록 까만 밤은 숨어 우는 
풀벌레 울음소리마저 구슬픕니다. 

아 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하룻밤만이라도 
푸른 담쟁이 잎에서 풍겨오는 

풋풋한 첫사랑 같은 
설렘으로 잠들었다가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꿈꾸게 하소서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글의 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늘 느끼는데 참 글이 애틋하고
달달하고 감성이 정말 쵝오신듯 합니다

시인님들께선 정말 다르시구나
새삼 느끼고 놀랍고...
덕분의 잠자던 감성도 살아나는거 같아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인지 이곳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네요
시인님 무더위와 장마
건강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밤거리 걷노라면
환히 비추는 가로등이 부쩍 많아졌다는 생각 듭니다
그래선지 도심에서는 별을 바라보기 힘들지만
푸르름 속에 들리는 풀벌레 소리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노래부르면 좋겠습니다~

Total 27,367건 5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6-26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6-26
1915
거기 어디요?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6-26
1914
반딧불 사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6-26
19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6-26
19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6-26
1911
유월의 예찬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6-26
19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6-26
19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6-26
1908
자유망국당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6-26
19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3 06-25
190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6-25
19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6-25
19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6-25
19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6-25
19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6-25
19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6-25
19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6-25
18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6-25
18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6-25
18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6-25
1896
사랑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9 06-25
1895
[퇴고] 산행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6-25
1894
능소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6-24
1893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6-24
18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6-24
189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6-24
1890
두견새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6-24
18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6-24
18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6-24
18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6-24
18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6-24
18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6-24
18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6-23
18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6-23
188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6-23
188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6-23
18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6-23
187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6-23
1878
밤꽃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6-23
1877
유월의 아침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6-23
18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6-22
1875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6-22
1874
입조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06-22
1873
그리움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6-22
1872
아가의 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6-22
1871
그대에게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06-22
1870
생명의 늪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6-22
1869
엇갈린 운명 댓글+ 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22
186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