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할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지금 무엇을 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30회 작성일 18-06-13 04:54

본문

* 지금 무엇을 할까 *

                             우심 안국훈

  

노느니 뭐라도 하고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자

세상에 태어나 숨만 쉬면서

세끼 밥만 먹고 살긴 너무 아깝다

 

바위 아래 흐르는 샘물처럼

바다 향해 여행 떠나고

길가에 서있는 미루나무처럼

하늘 꿰뚫으려 듯 날마다 자란다

 

모든 물은 바다로 흘러가고

모든 나무는 하늘을 향해 자라듯

부지런히 움직이고

쉼 없이 사랑할 일이다

 

그대를 만나면 반갑고

함께 있으면 맘 편안해지고

보면 볼수록 예쁘고 사랑스럽나니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은퇴를 하면 뭘할까 고민이 많지요.
빈들비들 놀수도 없는 일 그렇지요.
부지런히 움직이며 한 많은 세상
그대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귀한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엔 평소보다 좀 더운 날씨 때문일까
작물도 잡초도 하루 다르게 부쩍 자라나기에
세상은 온통 풍요로운 초록빛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51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6-15
1812
모기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15
181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6-15
18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6-15
18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6-15
180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6-15
18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6-14
180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6-14
1805
섬 바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6-14
1804
고향 가는 길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6-14
1803
자만은 금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6-14
18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6-14
1801
메꽃 앞에서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6-14
18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6-14
179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6-14
17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6-13
1797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6-13
17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6-13
1795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6-13
179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6-13
179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6-13
179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6-13
1791
권리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6-13
17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6-13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6-13
178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6-13
17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6-12
1786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6-12
17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6-12
17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6-12
1783
게으른 마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6-12
178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6-12
1781
금계국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6-12
17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6-12
1779
그믐 인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6-11
1778
그들처럼 댓글+ 4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11
1777
詩를 읽는 날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6-11
17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6-11
177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6-11
1774
자가용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6-11
1773
여름비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6-11
1772
마음의 태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6-11
177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6-10
177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6-10
17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6-10
1768
어르신 나무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6-10
17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6-10
176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6-10
176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09
1764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