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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68회 작성일 18-06-01 06:57

본문

유월이 오다 / 정심 김덕성

 

 

 

해가 바뀌어도 해마다 유월 하늘엔

흰 구름은 묵묵히

그 아픔을 숨기고 흘러간다

 

수정처럼 투명한 하늘빛 속에

유월 영혼의 잎들은

찾아 온 유월의 바람에 실려

날개 치는데

 

생명이 솟구치는 초록빛

거센 물결이 일고

싱그러운 꿈을 안은 초록 향기

온 누리에 퍼지는 유월

 

시간의 늪에서

초록 숲속을 거니는

잊지 못해 떠오른 쓰린 가슴에는

애통의 비가 내린다

피 흘린 영혼들의 눈물이 되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세월은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빠른 세월 벌써 유월이 시작하는 날입니다.
유월에도 건강하셔서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입니다. 올 해도 7개월남았습니다.
열심히 시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께
행운의 6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젊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행복한 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7개월 남있습니다.
세월은 쏜 살같이 빠르게 갑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늘 고운 말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유월이 시작하는 날입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에도 건강하셔서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유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국영령의 달을 맞이하여
어젠 대전국립현충원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점차 짙어지는 녹음빛처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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