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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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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05회 작성일 18-05-15 11:13

본문

새로워지리/鞍山백원기

 

맑은 내 마음에

난데없는 검은 구름 몰려왔다

갈등의 파도 소리 거칠어

내 속이 흔들리니 겉도 흔들린다

걷잡을 수 없는 쏠림에

휘청이던 흔들림이

안타까웠다

 

깊은숨 마시고 내뱉는 시원함

자신과 싸움도

고통의 시간 지나가야 끝이 난다

 

언제나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 한 점 지나가고

광풍에 밀려온 검은 구름 한 점

잔잔한 내 영혼을

건드리고 간 한 날도

지나가고 나면

나는 새로워 지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광풍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 광풍이 지나야 평온이 오고
새로워질 수가 있지 않을까요.
귀한 시 새로워지리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가슴마다 커다란 호수 하나 갖고 살지 싶습니다
때로는 잔잔하지만
때로는 먹구름 드리우고 파도 거칠고
한차례 비바람 불고 가면 새로운 세상 만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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