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으면 좋겠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너였으면 좋겠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8-05-13 09:59

본문

너였으면 좋겠어 

             藝香 도지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꿈꾸는 눈동자로

마주 볼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화사하게 물들이던 벚꽃

꽃비 되어 내리는 날

환상을 꿈꾸며

두 손 맞잡고 걷는 사람

그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창 넓은 카페에 앉아

살아가는 얘기 담담하게 나누며

비에 젖어 흐르는 꽃비

함께 볼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 아닌 너였으면 좋겠어.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주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저녁으로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촉하게 내리던 봄비 그치니
청명한 하늘 아래
신록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기어이 피어나는 장밋꽃의 미소 황홀합니다
마치 그 사람의 미소처럼...

藝香도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그친 뒤 더욱 싱그러운 날입니다
장미도 곱게 피었겠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저녁으로 가는 시간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Total 27,364건 51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4
그리운 사람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5-14
15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5-14
151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5-13
15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5-13
151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5-13
1509
꽃이 좋아라 댓글+ 10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5-13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5-13
1507
겨울과 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5-13
1506
자아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5-13
150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5-13
15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13
1503
하얀 찔레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5-12
1502
찔레꽃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5-12
1501
꽃 앞에 서면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5-12
150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5-12
1499
하늘빛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5-12
14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5-12
14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5-12
149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5-12
149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12
1494
무궁화 댓글+ 4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5-11
14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5-11
149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5-11
149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5-11
1490
황포돛대。 댓글+ 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5-11
14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5-11
1488
장기 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5-11
14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5-11
148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11
14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9 05-11
1484
행복한 노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5-11
14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5-10
148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5-10
148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5-10
1480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10
1479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5-10
147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10
1477
이팝나무 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5-10
147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5-10
14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5-10
1474
봄 바다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05-10
14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5-10
1472
5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5-10
1471
꽃 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9 05-09
14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5-09
14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5-09
14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5-09
14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5-09
146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5-08
146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