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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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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5-08-21 11:27

본문

그리운 옛 절기/鞍山백원기

 

금주도 최고기온 33도에 이른다

올듯한 가을이라 맛만 보여주는지

밤에만 부채질하다 떠난다

 

보나 마나 처서 노릇은 저리 갔다

나르는 모기 잡고 보면 새끼 모기

그새 방충망 뚫고 들어왔나 보다

 

절기마저 못 믿을 세월이라

찜통 하루가 힘겹게 넘어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내일이 절기 상 처서지만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라면
그동안 함부로 살아온 혹독한 댓가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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