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과 空에 대하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色과 空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73회 작성일 18-05-01 05:12

본문

色과 空에 대하여 / 손계 차영섭

    봄 여름은 색이 나타나는 것이요
    가을 겨울은 색을 지우고 공을 만드는 것이다

    컵 속에 물이 들어 있으면 색이요
    빈 컵은 공이다

    밥을 먹고 배부르면 색을 키우는 일이고
    운동하며 소화시키는 일은 공을 만드는 과정이다

    해와 달이 뜨면 색이 나타나는 것이고
    지면 공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무엇이 존재하는 것이 색이라면
    사라지는 것은 공인 것이다

    마음속에 생각이 떠오르면 색이요
    아무 생각이 없다면 공인 상태다

    이처럼 수행은 색인 것을 공으로 만드는
    가을 같이 비우는 행위이며 색과 공은 순환한다

    공은 대나무 마디처럼 단단하고 새롭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4건 52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1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5-03
141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5-03
141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5-03
1411
오월이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5-03
14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5-03
14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5-03
140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5-03
14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5-03
14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5-02
14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5-02
14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02
14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5-02
1402
이팝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5-02
140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5-02
14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5-02
13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5-02
139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02
1397
중년의 위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5-02
13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5-02
13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5-01
1394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5-01
139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5-01
139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5-01
1391
태양에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05-01
1390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01
13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5-01
1388
오월의 노래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5-01
1387
라일락꽃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5-01
13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5-01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5-01
13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5-01
1383
오동나무 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4-30
138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4-30
13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4-30
13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4-30
13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4-30
1378
오월의 소원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4-30
13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4-30
137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4-29
13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4-29
137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4-29
13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4-29
13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4-29
13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4-29
137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29
13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4-29
1368
민족의 4 .27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4-28
13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4-28
1366
기도(祈禱)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4-28
1365
풀꽃 사랑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