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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동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04회 작성일 18-04-13 12:09

본문

그리운 고향 동무

아픔으로 쌓였던 어린 시절

고향은 언제나 따뜻했지

 

수십 년의 세월

그리운 고향 사람들

그들은 언제나 따스했지

 

눈물로 보듬어 주신던 어른들

하늘로 승천하셨지만

그 정 어찌 잊으리

 

예쁜 정으로 같이 한 동무들

 삶 속에 잊은 적도 있었지만

그들은 잊지 않고 불러주는 고마운 동무들

 

고향의 안녕과 동무들의 가는 길에

웃음꽃 만발하길 바라며

만남의 광장으로 길을 나선다

그 정 아름다워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고향 생각하면 크고 작은 일이 늘 가슴에 남아 있지요
미운 사람 고운 사람 고마운 사람
못 잊을 미움도 잊혀지지 않아 무덤까지 가지고 갈 것 같고요
인생 살아보니 별거 아닌데 왜 그렇게들 살었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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