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삼월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8-03-29 01:15

본문


                                            개여울 수양버들이
                                            한 줌의 햇살을 놓치기 싫어 양팔을 벌리고
                                            이제껏 갈증에 경직됐던 다리를 물속으로
                                            쭉쭉 늘어뜨릴 때도
                                            한두 자욱 어렵게 발을 옮기던 네가
                                            촉촉한 온기를 품고 내게 안기는 걸 보니
                                            이제야 확연한 믿음이 왔나 보다

                                            한산했던 마을 공원 벤치는
                                            봄맞이 나온 들꽃 향기, 사람 향기로 북적이고
                                            이런 너를 안고 설레는 동안
                                            북으로 향하는 겨울 철새들의 울음소리
                                            파란 하늘에 흩어져
                                            뭉게구름 안으로 스미는 삼월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삼월도 말입니다 세월이 빛 같아서
                                          셀레 시인님 안녕 하시죠 반가워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셔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삼월의 끝이네요
                                          이곳은 따스한 봄날같은 날씨가 참으로 좋답니다
                                          하영순시인님이 계시는 대구도 날씨가 좋겠지요?
                                          존경하는 하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곧 부활절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월의 시작인가 했더니 벌써 삼월의 끝자락입니다
                                          백원기시인님께서도 남은 삼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고은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Total 27,359건 52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9
                                          봄에 피는 꽃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5 04-03
                                          1108
                                          봄날이 가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03
                                          110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4-03
                                          1106
                                          몸살 앓는 봄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4-03
                                          1105
                                          꽃들의 축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4-03
                                          110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4-03
                                          1103
                                          새로운 아침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4-03
                                          1102
                                          여운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4-02
                                          110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4-02
                                          110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4-02
                                          1099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4-02
                                          10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4-02
                                          10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04-02
                                          1096
                                          4월의 행복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4-02
                                          109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4-01
                                          10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4-01
                                          10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4-01
                                          1092
                                          벚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4-01
                                          1091
                                          4월의 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4-01
                                          10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4-01
                                          10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4-01
                                          1088
                                          상여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3-31
                                          1087
                                          해와 나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3-31
                                          10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31
                                          108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3-31
                                          1084
                                          봄나들이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3-31
                                          108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3-31
                                          10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3-31
                                          10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3-31
                                          10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3-31
                                          10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3-31
                                          1078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30
                                          107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3-30
                                          1076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4 03-30
                                          1075
                                          큰어머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3-30
                                          107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3-30
                                          1073
                                          부활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30
                                          1072
                                          부활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3-30
                                          107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3-30
                                          10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3-30
                                          10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03-30
                                          106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30
                                          1067
                                          새벽 길 풍경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3-30
                                          10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3-30
                                          10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3-30
                                          1064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3-29
                                          106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29
                                          1062
                                          냇가의 기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3-29
                                          106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3-29
                                          1060
                                          내리사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