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무지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55회 작성일 25-08-16 23:19

본문



무지개 / 유리바다이종인



물이 있는 곳에 무지개가 펼쳐지면

반드시 반대편에도 무지개가 나온다

사람들은 쌍무지개로 생각한다

무지개는 하나로 족하다

진리가 서는 곳에는 언제나 흉내를 내는 것이 세상이다

마귀라고 굳이 말하지 않겠다

어떤 이의 머리 위에 구름이 

봉황새 모양으로 나타나면 

까마귀 날개들이 뒤집어 씌우곤 하였다

당연하지 않은가

진짜가 나타났으니 거짓이 없애려고 하는 것이다

그대에게 처음 온 것을 사랑하여라

처음 사랑을 버리지 말고 

처음 사랑에게 등을 돌리지 마라 너에게 재앙이 올 것이다

첫 물이 내려오는 곳에 무지개가 피는 것을 보면

그것이 너를 위한 은혜임을 확신하라

동시에 똑같이 나타나는 무지개에 너를 빼앗기지 마라

무지개는 하나뿐이다

봉황새도 하나뿐이다

무지개는 약속이다

봉황새는 실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3건 5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8-16
247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8-16
247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8-16
247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16
2475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8-16
2475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16
2475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8-16
247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16
24755
AI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8-16
2475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8-16
247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8-16
2475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8-16
247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16
247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8-15
247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8-15
247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8-15
2474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15
24746
80 년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8-15
2474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8-15
24744
글 사냥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8-15
247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8-15
247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8-15
2474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15
2474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8-15
247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8-14
2473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8-14
2473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8-14
24736
사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8-14
24735
사랑이다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8-14
24734
그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8-14
2473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14
24732
호박 잎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14
2473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8-14
24730
비운다는 것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8-14
24729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8-14
24728
흠집 내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8-13
2472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8-13
24726
광복절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8-13
24725
창밖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8-13
247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8-13
247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8-13
24722
생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8-13
24721
우리 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13
247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8-12
247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8-12
24718
능소화 그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8-12
2471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8-12
2471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8-12
247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12
24714
대장암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8-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