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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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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66회 작성일 18-03-10 11:09

본문

춘삼월/鞍山백원기

 

밤하늘에

구름 커튼 걷히고

찬란한 별빛과 환한 달

 

산에는

골짜기 물먹는 야생이 뛰놀고

들에는

간질이는 태양과

불어오는 봄바람이 황홀해

너도나도 눈을 뜬다

 

사랑과 평화가 깃든

양지바른 언덕

잔디밭에 누우면

꿈틀거리는 봄의 태동

지축을 흔드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봄 생각을 하면 가슴이 저절로 뛰는 계절입니다.
시인님 봄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봄 시 많이 자아 올리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개구리 기지개켜는 소리
꽃망울 터트리는 소리
봄바람 소리
새소리 물소리 들리니
생동감 넘치는 봄날의 아침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이란 말이 생겨 난 것을 보니까
사계절 중에도 옛부터 선비들의 계절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지축을 흔드는 봄의 태동을 들으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시인님,박인걸시인님,이원문시인님,안국훈시인님,안행덕시인님,김덕성시인님,오셔서 고운 댓글 남겨주시니 고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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