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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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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39회 작성일 18-03-12 15:26

본문

후회/鞍山백원기

 

그때는

눈앞에 것만 보였기에

서둘러 매듭지으면

별일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을 타고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간

발길을 잠시 멈춰보니

쉬울뻔한 일 어렵게 만들었다

 

무겁고 깊게 다루지 못한

후회스러움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 게
어디 한둘인가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가 없는 삶은 없겠지요. 시인님
지나고 나면 후회 투성인 삶 뿐입니다
귀한 시 후회에서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람은 늘 후회하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그 말을 하지 말 걸
그 곳에 가지 말 걸
그 사람은 만나지 말것을
그 때 그 일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그러나 후회가 있기에 발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후회라니요
밤이오는 줄 모르고
길 아닌 길 딛어 후회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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