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잊었습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정월 대보름 잊었습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45회 작성일 18-03-05 09:45

본문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정월 대보름 잊었습네。


                                    하나비。
 
달집의 지신밟기 하늘가 우러르다
살아서 잊히는것 달아래 느껴진다
죽어서 잊힌다는 큰명절 더슬프다
대보름 삼계육도 섭섭해 우옵네다。


장승제 보름새기 길들며 오방하다
십이지 세시풍속 달맞이 고박하다
탑골당 귀밝이술 절식에 무상하다
세주의 다리밟기 피맛골 벽사진경。


오기일 오곡밥에 진채식 찬엄하다
하늘가 상원제의 소원지 이연하다
피맛골 부럼깨기 복쌈에 여래하다
흥겨운 축제마당 액연꽃 송액영복。


의미와 전통풍습 달아래 즐거웁다
보름달 온통세상 액운을 물리치다
목면산 널뛰기에 사자희 여덟하다
액막이 세시맞이 대보름 제액초복。

_主情主義。Emotionalism

 

§note§
피맛골。
조선 시대 말을 타고 종로로 행차하는 양반들을 피하고자
민초들이 피맛골 둿길 걸었다 여기에서 말을 피하는 길이
길 이름 피맛골(피마 避馬+골)이라는 지명으로 유래했다。
피맛길 민본사상을 외친 정도전이 한양 도성을 설계할 때
정도전 민초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만든 길이라고 한다。

 

보름새기。음력 정월 14일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하여
               온 집 안에 불을 켜 놓고 밤을 새우는 풍속。
三界六道삼계육도。나고 죽음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윤회
辟邪進慶 벽사진경。사악한 것을 쫓고 경사를 맞아들임。
烏忌日오기일。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오곡밥。찹쌀 기장 찰수수 검정콩 붉은팥의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
陳菜食진채식。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묵은 나물로 하여 먹는 음식。
上元祭상원제。음력 정월 보름날의 제사。
所願紙소원지。바라는 일을 적은 종이。
送厄迎福송액영복。그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낸다는 뜻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띄워 보내는 액연[厄鳶]에는 이름
              생년월일 글귀를 쓴다。 
남산。목면산은 옛 이름。
사자희。머리에 사자 가면을 쓰고 농악을 울리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춤추며 논다。
除厄招福 제액초복。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


M
2018년 남산골 한옥마을 정월 대보름 북청 사자탈춤。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3。2。
운현궁 정월 대보름 한마당。
인사동 피맛골 정월 대보름 한마당。
북촌한옥마을 정월 대보름 한마당。
국립민속박물관 정월 대보름 한마당。
남산골 한옥마을 불타는 금요일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 행사。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 그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운세를 점쳐 보는 달이었다。
 '대보름'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으로, '정월 대보름'은 한 해를 시작하는 가장 큰 보름이라는 의미이다。
정월 대보름에는 예로부터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기 위해 부럼 깨물기, 귀밝이술 마시기, 오곡밥 먹기, 줄다리기, 탈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하였다。
새해에 희망을 품고 건강한 삶을 소망하는 정월 대보름의 다양한 행사를 즐겼습니다。
 _하나비。배독。

Total 27,353건 53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3-09
8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3-09
8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3-09
8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3-09
849
재너머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3-08
848
봄이 오는 길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3-08
847
집 앞 전봇대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3-08
846
배낭의 무게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3-08
84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3-08
84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3-08
843
오름길에서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08
842
봄비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03-08
841
별리의 눈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3-08
8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03-08
83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3-08
83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08
8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07
83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07
835
봄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3-07
83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3-07
83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3-07
83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07
83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07
83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3-07
829
수선화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3-07
828
마음의 거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3-07
8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3-07
826
ME TOO 댓글+ 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06
825
목련 봉오리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3-06
8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3-06
82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3-06
82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3-06
8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3-06
82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3-06
8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3-06
818
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3-05
817
나는 누구지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3-05
81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3-05
81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3-05
814
봄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3-05
열람중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3-05
812
봄의 염원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3-05
8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3-05
8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3-05
8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3-05
80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3-04
807
냇가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7 03-04
806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3-04
8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3-04
80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