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소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이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0회 작성일 18-02-28 14:50

본문

봄이 오는 소리/최영복

봄이 오려나 보다 
소곤소곤 다가오는 님의 향기에
온몸을 내 맡기니 잠시 흔들리는 가슴

먼 훗날에나 만날 줄 알았더니 
살포시 감은 눈 사이로 하늘빛 타고 
내려온 고운 자태가 연지곤지 바른 
새색시 같아라

달빛에 젖은 풍경소리는 
꽃내음 가득하고 그리움 가득한 
내 가슴에는 은은한 야월에 
바람이 드니

설은 잠에서 별을 따다 무지개를 좇다 
피고 지는 모든 것이 덧없다만 

봄 들녘 아른아른 아지랑이 
나비 나는 꽃길이니 
꿈속 일처럼 차곡차곡 묻어둔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날에 보았던 그 아지랑이가 보고 싶네요
지금은 볼 수 없는 종달새도 보고 싶고요
양지쪽 덤불에 어느덧 새싹이 돋아나던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이
열립니다.
봄이
차곡차곡 묻어 오는
봄이 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흠뻑 내리더니
맑아진 푸른 하늘도 좋고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도 좋고
살몃 불어오는 바람결도 좋듯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3건 5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3-04
802
귀밝이술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3-04
8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3-04
800
어떤 하루 댓글+ 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3-04
7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3-04
798
봄바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3-03
797
첫 봄 댓글+ 1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3-03
79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3-03
795
십자가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3-03
79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3-03
793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3-03
792
나무 앞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3-03
7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3-03
79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03
789
목마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3-03
788
겨울여행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3-03
7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3-03
78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02
78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3-02
784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3-02
783
아가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3-02
78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3-02
781
3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02
78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3-02
779
보름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3-02
77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2
7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02
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3 03-02
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3-02
774
사랑의 그릇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3-02
773
정월 대보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3-02
77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3-01
77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3-01
770
옛적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3-01
769
우산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3-01
768
모두에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3-01
7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3-01
7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3-01
765
독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3-01
764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3-01
763
출발점에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3-01
7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3-01
7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2-28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2-28
759
봄 환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2-28
75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8
7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2-28
756
거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2-28
755
그 날에는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8 02-28
7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