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주목을 키워내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천 년 주목을 키워내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18-02-26 11:04

본문

천 년 주목을 키워내는 / 藝香 도지현

 

태곳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죽은 듯 화석이 된 등껍질

가까이 다가가면

맥동하는 혈류 소리가 들린다

 

붉은 팔뚝에 솟아난 굵은 핏줄

그 힘을 짐작할 수 있고

굳건한 정신력의 가진

믿음직한 사나이의 기운이다

 

만상을 등에 업고 고뇌하며

살아 천 년을 견뎌내고

우주를 떠받들고 있어

옆에만 있어도 기운이 전이된다

 

죽어 천 년 동안을 부동으로

해탈의 경지에서 관조하며

사바세계를 굽어보는

염화시중의 미소 띠고 있는 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3건 53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3
출발점에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3-01
7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3-01
7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2-28
76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2-28
759
봄 환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2-28
75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2-28
7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2-28
756
거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2-28
755
그 날에는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3 02-28
7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2-28
7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2-28
7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2-28
751
봄 아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2-27
750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2-27
749
산골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2-27
748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2-27
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2-27
74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2-27
745
산행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2-27
744
창가에 서서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2 02-27
7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2-27
7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2-27
7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2-27
740
민들레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2-26
739
참 좋은 친구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2-26
738
눈물 봄맞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2-26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2-26
7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2-26
73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2-26
7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4 02-26
73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2-26
732
봄 이야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2-26
7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2-26
7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2-25
729
졸업의 그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2-25
7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2-25
7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2-25
726
아실까요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2-24
7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2-24
7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2-24
723
만신창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2-24
722
黃眞伊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2-24
7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2-24
7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02-24
71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2-23
718
달래장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2-23
717
삐친 봄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2-23
716
산새에게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2-23
71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2-23
714
새벽 눈길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