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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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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306회 작성일 18-02-08 00:08

본문

마음아! 낮아져라

그래야만 소망을 얻을 수 있다.

 

잘났다고 갑질하면 빨리 꺾인다

불안이 주인된다

민들레 홀씨 되어 세계를 나른다

어느 곳 민들레가 없는 곳이 있나

겸손이 후손의 영양분이라

 

높은 곳을 향하여 산을 오른다

오르고 또 오르고 올랐지만

잠시의 쾌감

오래 머물지 못한다

 

낮은 자세가

나와 내 주위가 편안하다

민들레처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독한 추위에도 견뎌내며
기어이 노오란 미소 지으며 봄기운 전하는
민들레의 모습 보노라면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 할지라도
제 역활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걸음 주신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한발 들여놓은듯
추위가 따나는 듯 합니다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아! 낮아져라는 귀한 시향에
젖어 감상 잘 하였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를 드리며
추위 속에서 봄이 다가오는 날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덕성 시인님
좋은글에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입춘이라
오늘은 봄 기운이 도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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