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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숨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61회 작성일 18-01-25 06:44

본문

봄의 숨결 / 정심 김덕성

 

 

 

오늘도 꽁꽁 얼어붙은

아주 추운 날

창가에서서 먼 산자락을 바라본다

 

햇살이 따듯하게 내리는

산자락에는

겨울을 뚫고

봄이 오는 듯싶은데

 

아직 추위에 밀려

오다 서기를 수 없이 반복하면서

저 만치 머물러 있는 봄

애타게 기다리는 나

 

언제 오려나

내 마음엔

벌써 멀리서 은밀하게 들려오는

고운 봄의 숨결을

듣는데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귀가 잦으면 똥 싼다는 말이 있지요
봄 이야기가 잦으니 봄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긱덕성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난 말씀 해 주셨네요.
입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봄이 가까이 와 있는 셈입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소식은 참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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