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빛 그리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새벽빛 그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84회 작성일 18-01-26 05:36

본문

  새벽빛 그리워 /손계 차영섭

  어둠 헤치고 먼동이 트는 하늘엔
  새벽빛 파도가 밀물처럼 몰려온다
  엊저녁 피곤함을 무릅쓰고
  돌아갔던 노을빛이 어디서 밤잠 자고
  이렇게 신성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걸까(復)

  저 빛은 분명 선(善)의 영혼,
  악(惡)의 무리 뿌리치고 밤길 헤아려
  진실한 자연의 소망 채우려 오시겠지?
  시간을 가슴에 안고 은행에 돈처럼
  대지 위에 풀려고 오시는 거겠지?!

  환영한다, 축복이여! 새벽빛이여!
  그대가 오시니 풀도 잠에서 깨어나고
  개미도 일터로 나아간다
  원앙은 개울가에서 이끼를 훑고
  나는 청보리 익어가는 종달새 노래에 취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빛이 우리들의 삶의 빛으로 많은 느낌을 주지요.
새벽ㄱ빛이 축복으로 내리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매우 춥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죽어 넘어간 해가 아침이면 새롭게 충전해 힘차게 떠오르나 봅니다. 그 태양빛에 청보리가 익고 종달새가 노래하나 봅니다.

Total 27,353건 53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1-30
50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1-30
5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2 01-30
50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1-30
499
도덕(道德)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1-30
4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1-30
49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1-30
49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1-29
495
깊은 겨울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1-29
494
겨울 기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7 01-29
49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1-29
4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1-29
491
봄이 오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6 01-29
490
임 기다리며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1-29
489
갈대의 겨울 댓글+ 8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1-29
4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1-29
487
연꽃。 댓글+ 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1-29
486
초가의 편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1-28
485
시계추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1-28
4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1-28
483
행복이란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1-27
482
섣달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1-27
481
겨울 산 길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1-27
48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1-27
47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1-27
47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1-27
477
나그네의 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01-27
476
우리 서로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1-27
475
정현 테니스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1-27
474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1-27
47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1-26
472
파도의 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1-26
47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1-26
47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1-26
469
한파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1-26
468
북극 추위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1-26
4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1-26
466
이 마음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1-26
4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1-26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1-26
463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1-26
462
양지의 과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1-25
461 미진 /김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1-25
460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1-25
45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1-25
458
애지랑 날에 댓글+ 4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1-25
45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1-25
456
위대해 보라 댓글+ 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1-25
4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1-25
454
봄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2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