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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8-01-26 17:15

본문

   파도의 섬

                      ㅡ 이 원 문 ㅡ

 

두꺼비집 지으려

모래 모아 쌓으면

튿어진 바지가랭이에

xx 나오는 줄 모르고

 

쌓아놓은 모래성 밖

조개껍데기 주우면

밀려오는 파도 소리

엄마 온다 철썩인다

 

바라보는 엄마의 섬

우리 엄마 언제 오나

허리 굽힌 가랭이 밑

엄마 오나 들여다본다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 때문인지
바다 물 위로 수증기가
피어나네요 추워 서
일어난 현상이겠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 굽힌 가랭이 밑 엄마 오나 들여다 보는 엄마의 섬
많은 느낌을 주는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 잘 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우 추운 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 중의 섬이 도시의 섬입니다
바다 속 섬은 파도 소리를 듣지만
도심의 섬은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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