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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85회 작성일 18-01-29 06:43

본문

봄이 오면 / 정심 김덕성

 

 

 

차가운 북풍을 잠재우고

그리며 기다리던 아름다운 그날이 오면

겨울나무가 살아나고

 

세상사로 쌓여 얼어붙은 동토에도

춘풍이 불고

영하의 날씨는 계속되는 겨울 길엔

새 봄 길이 나고

 

보내고 맞이해야하는 기다림

이것도 숙명인가

그 날엔 뜨겁게 타오르는 정열로

꽃이 피는 봄

 

봄이 오면

뽕도 따고 임도 보고

나그네와 같은 인생에게도 사랑이 오고

희망과 사랑의 꽃으로 봄이 피고

나도 피겠지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들의 마음은 벌써 봄에 가 있습니다.
너무 츱기에 봄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계절의 봄 처럼 정치권에 도 봄이오고
북한에도 봄이 오고
경제도 풀려 봄이 오고
우리 사회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의미 있는 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으로 춥다는 것은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봅니다.
역시 겨울을 지나고 오는 봄은
더 아름답고 겸해서 세상도
좀더 보람을 되 찾으리라 봅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께서도
봄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1월도 끝자락입니다
이 매서운 한파가 불러나면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오겠지요
봄 햇살같은 따스한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렇습니다.
어제 같났는데 벌써 1월을 마감을 하기위해서
아쉽게도 종지부를 찍어야겠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기다리는 봄은 앞에 다가 와서
고운 윙크를 하며 반가워하면서 춤이라도 추겠지요.
김정선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께서도
봄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겨울날을 아쉬워하듯
한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남녘부터 번지는 복수초의 미소
잔설을 녹이면 북으로 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임은 오시지 않고 찬 냉기가 가로 막고 있으니
봄노래라도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 듣는 중에 반가운 말씀입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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