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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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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96회 작성일 25-08-07 16:14

본문

가을 노크/鞍山백원기 

밤바람이 시원했기에
모처럼 내 마음도 흔들려
한낮에 볼일 보러 나갔다

기다리던 입추 절기라
시원함을 기대했지만
내리쬐는 폭양이 강렬해
구름으로 가려봤자 소용없다

그래도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어느 날 가을 색 행복이 노크할 때
나는 반갑게 문 열어 맞이하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한나절 태양은 뜨겁기만 하지만
아침공기는 제법 선선해져
선풍기 없어도 지낼 만해졌습니다
입추 절기 지난 탓인지......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는 소리 들려오나요?
그래서 그렇나요.
온도가 몇 도는 내려간 거 같아요.
시인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절기는 무시못하나 봅니다.
옛사람의 지혜가 존경스럽습니다. 절기따라 날씨가 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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