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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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어제가 입추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
절기에 예민한 귀뚜라미
새벽길을 가는데
귀뚤귀뚤 가을 노래 불러준다
그 노랫소리에 젖어 드는
촉촉한 새벽 공기
내 하루의 시작
오늘이란 이 벅찬 선물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계절은 쉼 없이 흐름니다
더워 아이 더워
투정도 어제까지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환절기 시샘이라도 하듯
감기 몸살 선물받을까 염려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대구가 제 2의 고향입니다
우리님 병수발로 대구간지 오래 됐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맞습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선물!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한해도 후반기로 접어들고
입추 절기 지나가니
무더위도 그 끝이 무뎌지젰지요
요즘 귀뚜라미 소리가 점차 가까이 들립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새벽기도 가는길에 귀뚜리 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말복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셨는지
안부를 여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