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쉼과 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25-08-11 18:14

본문

쉼과 섬
박의용

살다 보면
일할 때와 쉴 때가 있는 법이다
일만 할 수도
쉼만 할 수도 없으니
.
쉼은
일터에서 벗어남이요
그게 진정한 쉼이다
.
탄천의 오리들의 쉼은
그들의 일상의 장소인 물을 벗어남 이다
그곳이 섬(島), 작은 섬이다
그 섬이 쉼의 장소이다
.
우리도 마찬가지다
그저 달리기만 하던 걸음을
멈추고 섬(止), 아무 것도 하지 않음
그 섬이 쉼이다
.
오리에게건
사람에게건
쉼은 섬이고
섬은 곧 쉼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2건 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12
어르신네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8-11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11
2471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8-11
24709
싼게 비지떡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8-11
24708
음악 교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8-11
2470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8-11
24706
등대의 불빛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8-11
247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11
2470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8-10
24703
시간의 계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10
2470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8-10
24701
슬픈 비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8-10
247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8-10
246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8-10
246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8-09
24697
가을 느낌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8-09
2469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8-09
2469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8-09
24694
바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8-09
246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9
24692
분리수거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8-08
24691
흘러간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08
24690
인생의 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8-08
2468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8-08
24688
절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8-08
246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8
246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8-08
246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07
24684
들꽃 사랑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8-07
24683
파도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8-07
24682
가을 노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8-07
24681
보리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07
2468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8-07
24679
어느덧 입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8-07
246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8-07
246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8-07
2467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8-07
24675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8-07
246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07
246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07
246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07
24671
인연의 이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8-06
2467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8-06
2466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8-06
246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8-06
2466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8-06
2466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8-06
24665
오늘도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8-06
24664
꽃 피는 계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8-06
24663
소변 금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