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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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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30회 작성일 18-01-10 18:54

본문

나는

 

나는 외롭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을

믿고 가깝게 생각했다

그 사람들 하나같이 마음 부서지게 하는 것을

 

나는 누구의 것도 탐 하지 않았고

못 가졌다고 내려다 보지 않았다

차 한 잔 이라도 따뜻할떄 대접하려 했는데

 

나는 하나의 섬이 되고 나서야

사물을 큰 눈으로 보게 되었다

이제 비도 맞지 않을 것이고 방파제도 만들 것이다

댓글목록

임금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부서진 마음의 상처
연둣빛 수양버들 머리감는
강물에 띄워 보내시고
하얀눈 곱게 덮어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저녁 되십시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모두는 나와 똑같지않아요.
마음으로 안정찾는 마음 다스려 보아요.
건강관리 잘하시며.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사람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으니
그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찬 날씨에 건강 챙기셔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세상이
어느 때인가 돼 버렸습니다
인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질 때
사람을 외롭게 만들고
안으로 문을 닫게 합니다
그래도 작은 문 하나는 열어 두십시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반가워요 한참 늦었지만 이제 부터라도
잘 살아볼려구요
고맙습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시인님 모두가 내탓이지요
인내하지도 못하면서 소갈머리 없이 살아온 것
누구를 탓 하겠어요
그러나 작은 문 하나쯤이야 열어 놓아야지요
시인님 같은 사랑시도 감상하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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